백골난망(白骨難忘 흰 백, 뼈 골, 어려울 난, 잊을 망)
죽어도 잊지 못할 은혜를 입음이란 뜻으로, 남에게 큰 은혜나 덕을 입었을 때 고마움을 표시하는 말.
치지직이 미래다
刻骨難忘(각골난망)-받은 은혜에 대한 고마움이 뼈에 깊이 사무치어 결코 잊히지 않는다.